이집트 사태로 인하여 각 항공사별 항공권 변경 및 환불에 대해 안내해 드리오니 참고하시어
여행에 불편 없으시길 바랍니다.

대한항공

1. 적용대상

○ 대상편 : KE953/4( 1월 29일 ~ 2월 9일)
○ 상기 대상편으로 1월 31일까지 예약 확약하고 발권 완료한 승객

2. 세부 내용

○ 기본 지침은 `국제선 불가항력 사유로 인한 미사용 항공권의 처리 지침`에 준수
- 예약 및 여정 변경시 패널티 면제(단, 2월 28일 이내 탑승 조건)
- 환불시 패널티 면제
- 그룹 여정일 경우 일부 인원 혹은 전체 인원 변경 가능

에티하드항공

대상 : 1월 28일까지 발권된 항공권에 한해 적용
(아부다비-카이로, 아부다비-알렉산드리아 구간이발권되어 있어야함)
변경 : 2월 28일까지 출발일 변경시, 변경수수료 무료
환불 : 2월 28일까지 환불신청시, 환불수수료 무료

 카타르항공

1. CAI/ALY/LXR을 여행지로 하는
1월 29일 ~ 2월 28일 사이의 여행이 예정된 승객에게만 적용됩니다.

2. 변경의 경우 한번의 무료 변경이 허용됩니다.(같은 class원칙)
단, 발권시 출발일로부터 30일 이내의 여행에 한합니다.

3. 환불의 경우 기존의 정상적인 환불 절차와 수수료에 따라 환불이 진행됩니다.

오스트리아항공  

대상 : 2011년 1월 28일-31일 기간동안의 오스트리아항공 편명 빈-카이로 구간 항공권을
소지하고 계신 손님으로 1월 27일 이전에 발권된 항공권 소지자

1. 1회 날짜 변경 무료
- 변경된 날짜는 2011년 4월 30일까지 또는 티켓의 유효기간 이내여야 함(둘 중 더 빠른 날짜로 변경)
- 타항공로 변경 불가(오스트리아항공 only)
- 원래 출발지/도착지 및 예약 클래스 변경 불가

2. 환불
- 환불 가능